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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로코퀸인지 알겠다"…'오인간' 로몬이 말한 김혜윤의 힘 [현장PICK]
로몬이 김혜윤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제작발표회가 16일 서울 양천구 SBS 방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김정권 감독과 배우 김혜윤, 로몬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이 만나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다. 김정권 감독은 작품을 "어른들의 동화 같은 드라마"라고 소개하며 "끝까지 보면 각자만의 좋은 울림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감정적 여운을 전하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혜윤은 인간이 되길 거부하는 구미호 은호 역으로 돌아온다.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의 복귀다. 김혜윤은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기존에 보여드린 모습과 다른 캐릭터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은호는 솔이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구미호 캐릭터와의 차별점에 대해서는 화려한 스타일링을 강조했다. 김혜윤은 "헤어, 의상, 메이크업 등에서 다양한 시도를 했다. 지금까지 없던 화려한 구미호"라고 밝혔고, 김정권 감독 역시 "김혜윤 배우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신뢰를 보냈다.
로몬은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시열 역을 맡았다. 그는 "촬영 전부터 거의 매일 2~3시간씩 축구 연습을 했다"며 손흥민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참고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혜윤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촬영 내내 김혜윤이 왜 로코퀸인지 느낄 수 있었다. 첫 로코인데 누나와 함께 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었다"라며 "어떤 걸 던져도 그대로 받아준다. 자동으로 호흡이 맞는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김정권 감독은 시청률 목표에 대해 "11.10%나 11.11% 이상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는 각각 김혜윤과 로몬의 생일을 의미한다. 김혜윤은 시청률 공약으로 릴스 촬영을, 로몬은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 희망을 전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오늘(16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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