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올해 성인이 된 캣츠아이 윤채가 펼칠 활약에 국내외 팬들도 주목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픽콘 공식 유튜브 채널과 X,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막내까지 전원 성인이 된 아이돌 그룹 중 올해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2007년생 멤버는 누구일까요?'를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511명, X를 통해 702명, 인스타그램 투표를 통해 18명이 참여하며 총 1,231표를 획득한 가운데, 윤채가 X 유저들의 압도적인 지지(73.5%)를 얻으며 과반수가 넘는 투표수로 1위를 차지했다.

◆ 캣츠아이 속 유일한 한국 멤버 '윤채'

사진: 각 소속사 제공


캣츠아이(KATSEYE)는 2023년 9월부터 11월까지 방영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에서 6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결성된 그룹으로, 2024년 6월 글로벌 데뷔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쳐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들은 오는 2월 1일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두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으며,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에 오르는 등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상황. 

특히 팀의 막내인 윤채는 유일한 한국인 멤버로 많은 주목을 받은 가운데, 최근 '2025 SBS 가요대전' 오프닝 무대로 펼쳐진 연준의 'Let Me Tell You', 'Talk to You'를 함께 선보이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것은 물론, 힘 있는 퍼포먼스로 호평을 얻었던 만큼, 어떤 활약을 이어갈까 많은 기대가 더해진다.

◆ 대중도 함께 지켜온 아이브 '이서'의 성장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아이즈원 활동을 마친 뒤 스타쉽으로 복귀한 안유진, 장원영은 2021년 12월 아이브(IVE)로 성공적인 재데뷔를 마쳤다. 당시 15살의 나이로 중학생 신분이었던 이서는 데뷔 이후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까지 졸업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들이 그의 성장을 함께 지켜볼 수 있었다. 이에 이서는 약 408표를 획득하며,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이서는 그동안 아이브 멤버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친 것은 물론, 지난 2024년부터 약 1년 7개월 동안 'SBS 인기가요' MC로도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였던 바, 성인이 된 후 보여줄 개인 행보에도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서는 소속사를 통해 "성인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내딛는 만큼, 한층 성숙해진 아이브 이서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대의 이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 제로베이스원 활동 이후가 궁금한 '한유진'


한유진은 2023년 방영한 Mnet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로 발탁됐다. 이후 같은해 7월 10일 데뷔, 약 2년 6개월 동안 활동을 펼치며 꾸준히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5세대 보이그룹 대표 비주얼 멤버로도 많은 주목을 받았던 만큼, 성인이 된 후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다만 제로베이스원은 2년 6개월의 활동 기간을 마친 뒤 행보가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2월 2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발매하며, 오는 3월 13일~3월 15일 서울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한다. 이에 한유진이 제로베이스원 활동을 마친 뒤 어떤 모습을 선보일까 궁금증이 더해진다.

◆ '마지막 축제'까지 모두 즐긴 tws '경민'


tws(투어스)는 2024년 1월 가요계에 데뷔한 보이그룹으로 청량한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tws는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부터 '마지막 축제'까지 학교에서의 성장을 보여주는 듯한 서사를 그리는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막내 경민이다.

경민은 2022년 플레디스에 합류한 이후 2년 만에 가요계에 데뷔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것은 물론, 메인댄서 지훈과 함께 주로 춤 멤버로 언급되고 청량한 보컬로 '음색요정'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경민이 스무 살이 되며 전원 성인 그룹이 된 만큼, 앞으로 tws가 펼칠 음악 색깔 역시 더욱 다채로워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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