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전소미,8lo8lo8lowme,장재인 인스타그램


두 눈을 의심할 정도로 파격적인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의실종 패션이라고 했던 룩은 아주 짧아도 분명 하의의 존재감이 있었다. 하지만, 하의를 과감하게 벗어버린 세 명의 스타들의 파격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1일 지드래곤의 근황을 전하는 인스타그램에는 다수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이 촬영 현장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지드래곤은 카메라에 보이는 상의에는 신경을 썼지만, 하의는 노란 스트라이프 팬티를 연상시키는 옷을 매칭했다. 지드래곤 역시  "요", "내 바지 내놔"라는 댓글로 파격 팬츠리스 패션을 언급 하기도 했다.

전소미 역시 같은 날 팬츠를 생략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추가한 노래 어디갔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전소미는 그레이톤의 점스수트에 스타킹만을 매칭해 몸매라인을 드러낸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재인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는 24일 정오에 공개되는 새 앨범 '엽서'를 알리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170cm에 47kg을 인증하며 화제를 모았던 장재인은 블랙 수트에 블랙 스타킹만을 입은 과감한 모습으로 완벽 보디라인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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