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쇼박스


"뭐가 나왔다고, 거기서. 겁나 험한 게."

예고편까지 긴장감을 높인 영화 '파묘'가 2월 한국영화 기대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픽콘 공식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와 공식 트위터(X)를 통해 '2월 개봉하는 한국영화 기대작'이라는 질문으로 투표가 진행됐다. 해당 질문에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와 트위터(X)를 통해 총 2,715명이 참여했다.

압도적인 차이로 영화 '파묘'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픽콘 유튜브 커뮤니티 투표에서 61%, 트위터(X)에서 62.3%를 각각 차지하며 대중의 관심을 입증했다. '파묘'는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열연한 작품으로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등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영화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 등의 작품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2월 22일 개봉.

그 뒤를 영화 '소풍'이 이어간다. '소풍'은 픽콘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15%, 트위터(X)에서 각각 1.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배우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이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두 친구가 60년 만에 함께 고향 남해로 여행을 떠나며 16살의 추억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가수 임영웅의 자작곡 '모래 알갱이'가 영화 최초로 삽입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는 2월 7일 설 연휴 개봉.

약 47표라는 매우 근소한 차이로 영화 '도그데이즈'가 '소풍'의 뒤를 차지했다. '도그데이즈'는 픽콘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13%를, 트위터(X)에서 13.2%를 각각 차지했다. '도그데이즈'는 배우 윤여정을 비롯해 유해진, 김윤진, 정성화, 김서형, 다니엘 헤니, 이현우, 탕준상 등의 열연이 담겼다. 영화는 반려견을 중심으로 인연의 끈이 이어진 사람들을 따뜻하게 조명하며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의미를 일깨운다. 영화 '국제시장', '해운대' 등을 제작한 JK필름의 2024년 새해 신작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오는 2월 7일 설 연휴 개봉.

오는 2월 7일, 설 연휴 개봉하는 영화 '데드맨'은 4위에 올랐다. '데드맨'은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의 만남으로 주목받은 작품으로,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과연 지난해 겨울 '서울의 봄'이라는 제목으로 '극장가의 봄'을 가져다 준 바통을 이을 2월 개봉작은 어떤 작품이 될까. 관객들의 발걸음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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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CJ ENM,(주) 팔레트픽처스/사람엔터테인먼트/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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