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심스틸러 / 사진: 픽콘DB

데뷔 20주년을 맞은 '아시아의 별' 보아. 15세 데뷔 당시부터 탄탄한 실력을 선보여온 그는 20년의 연예계 생활 동안 자신의 능력을 한정 짓지 않았다. 아티스트로서의 경험을 십분 발휘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심사위원부터, 데뷔 13년 차에 처음으로 도전한 연기까지. 보아는 언제나 정체되지 않은 스타였다. 항상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그는 지금도 꿈을 위해 땀을 흘리는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빛나는 스타로 존재한 보아. 그가 보여줄 앞으로의 20년은 어떨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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