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게임에 임하는 배우 강지영 /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이모티콘으로 만들어놓고 싶은 배우 강지영의 표정이 픽콘 영상을 통해 공개된다. ‘밸런스 게임’에 몰입한 강지영의 모습이다.

JTBC 드라마 ‘야식남녀’에서 아직 역을 맡아 국내 첫 주연작을 호평 속에 마무리한 배우 강지영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민트스튜디오에서 픽콘과 만났다. 이날 강지영은 ‘밸런스 게임’을 통해 다양한 표정을 선보였다.

밸런스 게임은 쉽게 설명하면 두 가지 보기 중 한 가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강지영은 짜장, 짬뽕을 묻는 질문부터 똥맛 카레, 카레맛 똥 같은 다소 엽기적인 질문까지 당황하고 고민하며 완벽하게 선택했다.

하지만, 강지영을 가장 고민하게 만드는 질문은 따로 있었다. 바로 ‘야식남녀’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 정일우와 이학주가 보기로 등장한 것. 과연 강지영의 선택은 누구에게로 향할까. 이는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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