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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D라인"…박수진·조윤희·추자현 "2세를 기대해"
배우 박수진, 조윤희, 추자현, 김하늘 등 핫한 스타들의 임신 소식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둘째를 임신한 배우 박수진은 평소 자신의 SNS에 첫째 아들과 산책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박수진은 둘째를 임신한 상태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첫 아이를 품에 안을 예정인 추자현, 조윤희, 김하늘은 자신의 SNS에 임신 사실을 알리는가 하면, 만삭의 D라인을 공개해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또한 김빈우는 출산을 앞두고 남편과 찍은 만삭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이보영-지성 부부, 황정음 등은 지인들과 함께한 베이비샤워 파티를 공개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성은 아내인 이보영을 위해 베이비샤워를 직접 준비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