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이승훈 인터뷰 /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위너 이승훈이 유재석에 대한 격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카페에서는 미니앨범 'EXIT:E'를 발매한 위너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승훈은 "유재석 선배님과 같이 사진을 찍고 싶어요"라며 유재석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앞서 아이콘과 관련된 얘기를 하던 도중 이승훈은 "1집 활동 할 때, 나가고 싶었던 예능 프로그램에 아이콘이 나오는 것이 부러웠다"며 "유재석 선배님을 되게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송민호는 "신인상을 유재석 선배께 받았는데 승훈이가 너무 감격해서 울었다"라고 설명을 더했다. 그 때 비로소 '나도 가수고, 이런 스타가 됐구나'라는 것을 느꼈다고.

이승훈은 러브콜을 보내라는 요청에 "뛰고 싶습니다. 유재석 선배님과 사진 찍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강승윤 역시 "유재석 선배님이 옛날에 저 '하이킥' 시트콤을 찍을 때, '어 승윤아 같이 방송 한 번 해야지'라고 했다. 아직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는데, 약속을 지켜주세요. 선배님"이라고 이승훈의 말에 힘을 실어주었다.

한편 위너는 2014년 데뷔 앨범 '2014 S/S'를 발매한 이후 1년 5개월 만에 새 앨범 'EXIT: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기지개를 켰다. 위너는 앨범 뿐 아니라, 단독콘서트, 단독 예능 등 다양한 루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