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인터뷰 /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위너 남태현이 '배우학교'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카페에서는 미니앨범 'EXIT:E'를 발매한 위너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된 가운데, 남태현이 연기와 관련 '배우학교'를 통해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너 앨범에는 남태현의 솔로곡 '좋더라'가 포함되어있다. 남태현은 "베드신을 생애 처음으로 촬영 했는데, 영화같은 걸 볼때 저걸 어떻게 촬영하는 지 궁금했는데, 막상 제가 찍게 되니까 되게 집중이 잘 됐다. 몸에 옷도 벗고 있고, 그러니까 거리낌 없이 훅 몰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학교'에 출연한 것이 연기를 하는 것에 도움이 됏냐고 묻자 "'배우학교'를 통해 진화했다. 정말 대단한 곳이다"라고 말했고, 강승윤은 "사람이 정말 다른 사람이 되어서 왔더라"라고 덧붙여 기대를 높였다.

남태현은 "원래 박신양 선배님 작품을 굉장히 좋아해서, 기대를 많이 했다"며 "굉장히 선생님인데도, 저희한테 존댓말로 젠틀하게 해주셨다. 첫인상도 좋았는데, 정말 극과 극인 분인다. 수업하실 때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수업만 하고 수업이 끝나면, 굉장히 인간적으로 대해주신다"라고 멘토 박신양에게서 배운 것이 많다고 밝혔다.

남태현이 출연하는 '배우학교'는 '연기 미생들, 스승을 만나다'라는 콘셉트로 올해로 데뷔 27년차를 맞는 배우 박신양이 멘토가 되어 여러 명의 멘티들에게 연기를 가르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4일(목)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위너는 1일 새 미니앨범 'EXIT:E'를 발매하고 1년 5개월만에 컴백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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