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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네일아트] 소녀시대 태연 편, 망설이고 있다면? '태연 네일아트' 따라하자
손톱에 메니큐어만 발랐을 뿐인데 깔끔한 인상을 준다. 여자들은 화장부터 네일아트, 패디큐어까지 세세하게 들어가자면 참 꾸며야 할 게 많다. 초보자도, 1년 365일 '민손톱'을 보는 게 괴로운 여성들도 고민하는 건 '오늘은 어떤 네일아트를 할까'다. 그럴 때 찾아보는게 다른 사람들의 SNS 혹은 연예인 네일아트.
오늘 '더스타'에서는 평소 셀프네일을 즐겨하는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네일아트를 살펴본다. 의상에 따라, 계절에 따라 다양한 네일아트를 시도하는 태연은 라인스티커로 평범할 수 있는 네일에 포인트를 주거나 귀여운 캐릭터 스티커 네일로 간편하고 빠른 네일을 직접 하고 있다.
반짝이는 큐빅 파츠를 손톱에 올리거나, 손톱에 그림을 그리는 아트로 특별함을 부여하고 있다. 물론, 베이지, 레드 등 단색으로도 특유의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을 살릴 수 있는 네일아트도 하고 있다. 또, 태연은 초보자들이 발랐을 때 지저분함이 제일 덜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는 펄네일아트도 색상별로 시도했다.
태연의 인스타그램에서 또 다른 '네일아트 최강자' 티파니의 모습도 종종 만나볼 수 있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태연이 보이그룹 샤이니의 민호에게도 네일아트를 직접 해주고 있는 모습도 찾아볼 수 있었다는 것. 2015 여름 네일아트로 어떤 디자인을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오늘은 '태연 네일아트' 중 하나를 시도해 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