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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로필] '레이디스 코드' 리세, "TV 속 백진희 선배? 저인 줄 오해했어요"
두 번째 미니앨범 '예뻐예뻐'의 동명 타이틀곡으로 컴백한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의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멤버 리세.
리세는 데뷔 초 배우 백진희와 원더걸스 소희 닮은꼴로 남성팬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리세는 최근 '더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백진희 선배님은 가끔 TV에서 볼 때 저인 줄 오해해 깜짝 놀란 적도 있어요"라며 재미있는 일화를 공개했다. 스스로 닮았다고 생각하는 스타가 있느냐는 질문에 리세는 "스케이트 선수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를 반씩 닮지 않았을까요?"라며 해맑은 웃음을 선보였다.
레이디스 코드의 신곡 '예뻐예뻐'는 펑키한 기타 리듬에 경쾌한 브라스 세션이 어우러지는 신 나는 분위기의 댄스곡으로 시원한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루며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오는 27일 공개되는 레이디스 코드의 더스타 인터뷰(6개)를 보고 각각 기사 하단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레이디스 코드 친필사인 CD+멤버별 폴라로이드 사진(5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기간은 10월 6일까지, 발표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