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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로필]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 "엄친아 리더? 마음은 여려요"
두 번째 미니앨범 '예뻐예뻐'의 동명 타이틀곡으로 컴백한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의 매력만점 리더 애슐리.
춤, 노래, 외모 빠지는 게 없이 능통한 애슐리는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일어까지 4개국어가 가능한 '엄친아' 멤버다. 만능 리더 애슐리에게 실제 성격을 묻자 그녀는 "도도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소심하기도 하고 마음이 여린 편이에요. 대신 한 번 정을 주면 오래가고, 안 좋은 일도 쿨하게 잊고 넘어가요"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레이디스 코드의 신곡 '예뻐예뻐'는 펑키한 기타 리듬에 경쾌한 브라스 세션이 어우러지는 신 나는 분위기의 댄스곡으로 시원한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루며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오는 27일 공개되는 레이디스 코드의 더스타 인터뷰(6개)를 보고 각각 기사 하단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레이디스 코드 친필사인 CD+멤버별 폴라로이드 사진(5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기간은 10월 6일까지, 발표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