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송지오 우먼 제공


최희진이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송지오 우먼의 첫 여성 앰배서더 최희진이 함께한 송지오의 26SS 여성 캠페인이 공개됐다. 최희진은 절제된 표정과 포즈, 독보적인 소화력으로 송지오가 지향하는 동시대적 여성성과 예술적 미학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구현했다.

송지오 우먼 26SS 캠페인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Szilveszter Makó(실베스터 마코)의 손에서 완성됐다. 실베스터 마코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평면적이고 구조적인 2D 연출과 회화적이며 우아한 감성이라는 비주얼 콘셉트가 전개됐으며, 그 중심에 선 최희진은 송지오 특유의 조형적 실루엣을 강조하며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마치 명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그는 송지오의 아트적인 무드를 섬세하게 표현해낸 것은 물론, 신비롭고 독특한 매력을 더해 캠페인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번 최희진의 화보를 통해 공개된 송지오 우먼의 26SS 컬렉션은 송지오 파리 그리고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및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 백화점 무역센터점 등 전국 17개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희진은 지난해 송지오의 첫 여성 앰배서더로 발탁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작년 2월 론칭한 송지오 여성 컬렉션은 파리와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국내외 12개 매장으로 빠르게 확장됐고, 최희진은 브랜드의 얼굴로서 정체성을 함께 구축했다. 그는 지난 25FW 화보에서 고혹적인 아우라로 컬렉션의 방향성을 각인시킨 데 이어, 이번 26SS 캠페인에서는 한층 깊어진 표현력으로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배가시켰다.

한편, 최희진은 최근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에서 홍혜주 역으로 클라이맥스를 장악했다. 복합적인 감정선을 치밀하게 쌓아 올리며 서사의 중심을 이끈 것. 배우로서의 깊이에 브랜드 앰배서더로서의 상징성과 존재감까지 자연스럽게 교차되며 최희진만의 스펙트럼이 완성되고 있다. 영역을 다채롭게 확장하며 밀도를 더해가고 있는 그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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