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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소원, 스킨케어 브랜드 런칭 "1년 넘는 시간 동안 배우고 고민했다"
여자친구 소원이 스킨케어 브랜드를 런칭했다.
최근 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동안 준비해온 소식 하나를 전하려 해요"라며 "지난 1년 넘는 시간 동안 차근차근 배우고 고민하며, 기초 스킨케어 브랜드를 만들어 왔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만큼, 여러분께 좋은 경험을 드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요"라며 브랜드 런칭 사실을 알렸다.
그는 이어 "그리고 그동안 제가 해왔던 어떤 일도 놓치지 않고 늘 그랬듯 열심히, 또 진심으로 이어가겠습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11월 17일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전했다. 이날 정오 사이트가 오픈한 가운데, 소원은 자신이 직접 모델로 나서며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홍보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원은 최근 하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15년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한 그는 2022년 배우로 전향,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역량을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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