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이 전역 후에도 여전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8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프레드의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가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라며 "앞으로 프레드와 함께 보여드릴 새롭고 다양한 모습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화보 컷을 게재했다. 


전역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여전히 짧은 머리인 진은 남자다운 매력을 물씬 풍겨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진은 지난 6월 12일 군 복무를 모두 마치고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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