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레바나럭스 제공


연예계 대표 '무결점 피부 미인' 김정난이 불로초를 먹은 듯한 '꿀피부' 덕에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김정난은 (주)비씨엠의 웰니스 브랜드 플랫폼 바크몬(By Creative Monster)의 첫 프로젝트인 화장품 브랜드 '레바나럭스'의 광고모델로 발탁되었다. 단순히 광고 모델 뿐만 아니라 바크몬의 첫 프로젝트인 '레바나럭스'에 같이 참여까지 하며 투명한 피부 비결을 공개한다.

레바나럭스는 히브리어로 '달'을 의미한다. 여자의 아름다움과 평온함을 상징하며, '고민케어'라는 콘셉트로 배우 김정난의 노하우를 담아 개발됐다. 


김정난은 자신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 기획 단계부터 제품 개발 등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백옥처럼 투명한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는 김정난의 뷰티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레바나럭스는 바크몬의 온라인 공식몰인 바크몬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다.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소속의 배우 김정난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 '구미호뎐 1938', '재벌집 막내아들', '사랑의 불시착', '닥터 프리즈너' 등에서 캐릭터 그 자체의 모습이 되어 맛깔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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