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엄정화, 흠잡을 데 없는 건강美…보랏빛 여신

엄정화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바이탈슬림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바이탈슬림은 바쁜 일상으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어려운 현대인을 위해 간편한 한포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다이어트 올인원 데이’와 ‘다이어트 올인원 나이트’ 등 간편한 섭취가 가능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바이탈슬림 측은 “장르 불문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열정을 뽐내며 변하지 않는 미모와 몸매 라인을 자랑하는 엄정화의 친근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건강한 다이어트를 추구하는 바이탈슬림 라인 제품들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공식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엄정화와 함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정화는 최근 바이탈슬림과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 긴 촬영 시간에도 지친 기색 없이 스텝을 챙기는 모습까지 보여주는 한편, 평소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왕성한 방송 활동과 더불어 최근에는 바이탈슬림의 도움을 받기도 하였다고 귀띔해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엄정화는 '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 멤버와 '온앤오프' MC에 이어 '서울체크인'에 출연, 따스한 리액션과 진심 어린 공감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엄정화는 영화 '화사한 그녀'를 촬영 중에 있으며, 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방영을 앞두고 있는 등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