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뷰티 브랜드 모델 발탁 / 사진: 발몽 제공

한채아가 스위스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발몽’의 뮤즈가 됐다.

7일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한채아가 스위스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발몽’의 뮤즈로 발탁되었다고 전했다.

‘발몽’은 지상 최고의 리조트에서 휴가를 보내는 듯 피부에 완벽한 휴식과 재생을 선사하는 116년 전통의 스위스 셀룰라 코스메틱 브랜드로, 앞으로 한채아는 ‘발몽’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발몽의 뮤즈로서 활동도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

어울러 발몽 측 관계자는 “언제나 우아한 기품과 미소를 잃지 않는 그녀의 에디튜드는 스위스 몽트뢰와 제네바 호숫가에 위치한 발몽 클리닉에서 테라피를 즐기며 여유를 누리던 수많은 셀럽의 모습과 브랜드 철학을 떠올리게 해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뮤즈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두 장의 사진 속 한채아는 분홍색 원피스를 매치해 그녀 특유의 단아함을 뽐냈고 클로즈업 사진 속에서도 빛나는 무결점 피부와 싱그러운 미소를 보여 주었으며, 화이트 원피스를 매치한 컷에서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환생한 듯한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보여 주었다.

한채아는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해 온 프로답게 장시간 촬영에도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미모와 미소를 자랑했으며, 그녀 특유의 청초함과 아름다움을 뽐내며 연신 A컷을 만들어 내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해, 완벽한 연기 내공으로 4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이었던 KBS2 드라마 ‘연모’에서 빈궁 역으로 애틋한 모성애를 선보이며 특별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연기였다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와 최근 MBC 드라마 ‘금수저’의 진선혜 역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활발한 연기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