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뷰티 브랜드 모델 발탁…무결점 피부 과시

배우 유호정이 ‘세월 역행’ 비주얼을 자랑했다.

6일 바이오코스메틱 기업 (주)올리패스 알엔에이 측이 유호정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는 소식과 함께 새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실제로 시제품 단계부터 올리패스의 스킨케어 신제품 ‘OLV 크림’을 쓰고 제품 개발 방향에도 적극 참여한 유호정은 이번 광고 촬영장에서 탄력 넘치는 매끄러운 피부를 과시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아울러 ‘유호정 크림’으로 입소문 난 ‘OLV 크림’(오엘비 크림)은 오는 9일(일) 오후 3시 롯데홈쇼핑을 통해 전격 론칭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리패스 김회천 대표이사는 “신개념 RNA 타게팅 기술이 집약된 스킨케어 RS라인의 신제품인 ‘OLV 크림’이 드디어 처음으로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나게 됐다. 일명 ‘유호정 크림’으로 불리는 ‘OLV 크림’은 이번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세라늄 괄사 마사저와 콜라겐 O2X 엑티베이팅 부스터가 함께 구성된 세트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리패스알엔에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특허기술인 mRNA 타게팅 기술이 집약된 인체적용 시험에서 단 한 번의 사용으로도 탄력 개선 결과가 나온 제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