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 아티스트 불가리 스토어 방문 / 사진: 불가리 제공


국내 대표 힙합 레이블 AOMG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 로꼬가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불가리 스토어를 찾았다.

21일 불가리 측은 최초 유니섹스 스토어로 많은 남성들의 주목을 받은 불가리 부티크를 찾은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 로꼬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남성들과 젊은 커플들의 럭셔리 주얼리 및 워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포착한 불가리는 그들만을 위한 차별화된 공간을 선보이며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이날,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 로꼬는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주얼리와 워치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함을 더욱 강조했다.

특히 박재범이 착용한 시계는 럭셔리 스포츠 워치를 새롭게 정의한 불가리 알루미늄에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DJ인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의 감각을 더한 불가리 알루미늄 스티브 아오키 스페셜 에디션이다. 6월부터 오프라인 매장 중 이곳에서만 독점적으로 판매될 이 시계는 20피스 한정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AOMG는 불가리가 함께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진행, 오늘(21일)부터 불가리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과 주요 온라인 미디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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