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광고업계 열일 / 사진: 나무엑터스 제공


송강이 광고계까지 접수, 반박 불가 대세임을 증명했다.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으로 첫 원톱 주연을 맡으며 놀라운 잠재력을 보여준 송강은 국내외 시청자들을 모두 사로잡으며 차세대 글로벌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작품에서 보여지는 배우로서의 깊은 매력뿐 아니라 얼굴과 피지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그의 독보적인 비주얼은 광고주들의 관심까지 한 몸에 받으며 새로운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

더불어 공백기 없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 2와 tvN '나빌레라' 주연을 연속으로 꿰찬데 이어 다가오는 6월 방송 예정인 JTBC '알고있지만' 주인공에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은 추후 광고 업계에서의 열일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올해 초 아웃도어 브랜드 'MERREL'을 시작으로 필리핀 화장품 브랜드 '디오프러스', 의류 브랜드 '키르시', 음료 브랜드 '칠성사이다 제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송강은 앞으로 게임, 건강기능식품, 국내 화장품, 식품, 아이웨어 등 더 다양한 브랜드들 모델로서의 활약을 예고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다양한 장르 속 연이은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장르파괴자'로서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송강. 작품에서 그려지는 다채로운 매력만큼이나 광고 업계에서도 팔색조 매력을 발산할 그의 모습에 많은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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