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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한승우, 뷰티 브랜드 모델 발탁…"다채로운 매력과 순수한 이미지"
빅톤 한승우가 결점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7일 감성 뷰티 코스메틱 브랜드 블랑풀 측이 빅톤 한승우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블랑풀은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과 착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SNS 및 코스메틱 매니아 사이에서 호응을 이끌고 있는 뷰티 브랜드이다.
블랑풀 측은 "평소 팬심을 저격하는 청순 비주얼과 싱어송라이팅 실력까지 두루 갖춘 한승우가 모델로 적합했다"며 "새롭게 선정된 한승우의 다채로운 매력과 순수한 이미지가 더해져 블랑풀만의 브랜드 이미지 공고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광고 촬영장에서 한승우는 촬영 콘셉트에 맞추어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내기 위해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승우는 블랑풀과 함께 촬영한 광고 컷 공개를 시작으로 블랑풀과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한승우는 지난 8월 첫 솔로앨범 'Fame'을 발표, 타이틀곡 'Sacrifice(새크리파이스)'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는 등 개인 활동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승우가 속한 그룹 빅톤은 미니 6집 'Continuous(컨티뉴어스)'와 싱글 2집 'Mayday(메이데이)'로 음원과 음반에서 자체 기록을 경신하는 등 2020년 '대세 보이그룹'으로 종횡무진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