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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아이유·카이·한소희, 패셔니스타들의 4色 스타일링
수지, 아이유, 카이, 한소희가 패셔니스타 면모를 자랑했다.
수지의 역대급 미모가 담긴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랑콤과 브랜드 공식 모델 수지가 함께한 '2020 뗑 이돌 광고 영상' 풀 버전으로, 5월 13일 자정 랑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 속 수지는 자연스럽고 세련된 메이크업부터 관능적인 매력의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매끄럽게 빛나는 수지의 무결점 피부는 랑콤 베이스 메이크업 대표 제품이자 베스트 셀러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으로 완성했다.
최근 아이유와 엑소 카이가 구찌의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 전시 관람을 위해 서울 대림미술관을 방문했다. 전시장을 찾은 카이와 아이유는 각각의 개성이 돋보이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등장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모두 구찌 제품으로 연출했다. 카이와 아이유는 이번 전시의 모바일 가이드 녹음에 참여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 모바일 가이드는 4월 17일부터 7월 12일까지 구찌의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 전시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올해 대세 배우 한소희가 배럴의 '배럴핏' 뮤즈로 발탁됐다. 선공개된 화보 속 한소희는 내추럴한 무드를 연출하며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동시에 드라마 '부부의 세계' 속 여다경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애슬레저 룩을 선보였다. 한소희가 선택한 '배럴핏' 2020 S/S 컬렉션은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에 집중한 아이템으로, 애슬레저 룩은 물론, 홈웨어, 최근 트렌드로 손꼽히는 원마일웨어로도 손색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