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공항 패션 / 사진: 마이클 코어스 제공

기은세가 사랑스러운 미모로 공항을 물들였다.

25일 기은세는 마이클 코어스 'SPRING 2020 APAC Press Day'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이날 기은세는 청순한 공항패션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블루 컬러의 박시한 터틀넥 스웨터와 체크 무늬의 플로럴 스커트를 착용, 여기에 화이트 컬러의 가방과 부츠를 매치해 화사한 여신 같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날 기은세가 착용한 모든 의상과 가방, 구두는 마이클 코어스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특히 화이트 컬러의 마이클 코어스의 씨씨 체인 숄더백은 깔끔한 디자인과 금장 체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올 겨울 데일리 백으로 연출하기 좋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