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카셰어링 브랜드 광고 모델 발탁 / 사진: 딜카 제공

신세경이 광고퀸으로 거듭났다.

18일(오늘) 나무엑터스 측이 "최근 신세경이 카셰어링 서비스 브랜드 딜카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는 소식과 함께 광고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가감 없이 발산하고 있다. 특히,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신세경표 미소는 보는 이를 매료한다.

딜카 관계자는 "드라마, 영화, 예능, 유튜버로 변신까지. 신세경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전 연령대 대중에게 신뢰감을 주고 있다. 특히 브이로그를 통해 일상의 작은 행복에 집중하는 2030세대를 대변하는 이미지가 브랜드의 주고객층에게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신세경은 오는 7월 17일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으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 그는 극 중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 분해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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