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한화리조트 모델 발탁…"활기찬 이미지 적합해" / 사진: 와이드에스 제공


김영광이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파수꾼'에서 극을 안정감 있게 이끌며 '인생 연기'를 펼쳤다는 호평을 얻은 그가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야심 차게 시공 중인 한화의 프리미엄 리조트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이번 광고에서 김영광은 '여권 없이 떠나는 해외여행'이라는 컨셉에 맞춰 파도 위 와인 파티, 몽돌 해변 밝아보기 등 누구나 꿈꾸는 해외여행 버킷리스트가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서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는가 하면, 특유의 환한 미소와 부드러운 표정으로 여행이 주는 행복함을 한껏 드러냈다.

광고주 측은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김영광의 모습이 해양 마리나 리조트의 활기찬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느껴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트렌드에 민감한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연령을 아우르며 큰 사랑

을 받고 있는 김영광이 신규 런칭 하는 프리미엄 리조트 '벨버디어'를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영광은 이번에 촬영한 TV 광고 외에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오픈식도 참석하는 등 모델과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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