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수진 / 스타하우스 제공


배우 경수진이 화장품 브랜드 라곰의 모델로 발탁됐다.

5일 경수진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경수진이 화장품 브랜드 ‘라곰’의 모델로 발탁됐다”라고 전했다.

라곰(LAGOM)은 피부의학 전문의와 박사들이 연구개발하고, 피부 속 수분을 저장하는 힘인 수분력을 길러주어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나의 수분 주치의, 굿 더모코스메틱의 브랜드이다.

라곰 브랜드 디렉터 김유정은 “맨얼굴도 아름답기로 소문난 여배우 경수진의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와 그녀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은 라곰이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닮아있다고 생각한다. 평소 그녀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 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경수진은 4월 개봉 예정인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에 선화역의 촬영을 마치고, 현재 K2TV 스낵TV에 출연중이다. 또 4월 중순에는 매주 토요일 SBS 주말예능 ‘주먹쥐고 뱃고동’을 통해 그녀만의 또다른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

이처럼 즐거운 촬영으로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는 여배우 경수진은 ‘라곰(LAGOM)’ 광고 지면 촬영을 시작으로 영상 및 뷰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함께하고 라곰만의 브랜드 가치를 전파할 계획이라며, 브랜드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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