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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광고계 러브콜 뜨겁다…오픈마켓 모델 낙점
오마이걸이 광고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일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OH MY GIRL)이 연달아 광고 모델로 낙점되어 광고계 러브콜이 뜨겁다"며 "현재 화장품 브랜드 중화권 DHC 모델에 이어 오픈마켓 11번가 모델에 낙점되어 활동중"이라고 밝혔다.
인기의 척도라 할 수 있는 화장품 광고 모델에 이어 오픈마켓 광고에 연속적으로 발탁된 데 이어,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모델 기용에 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
이에 관해 소속사 측은 "현재 오마이걸을 향해 광고계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오마이걸 특유의 깨끗하고 청량한 이미지를 많이 사랑해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 보여줄 오마이걸의 매력이 무궁무진하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햇다.
한편 오마이걸의 신곡 '내 얘길 들어봐(A-ing)'는 현재 주요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안착,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대세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