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녀시대 수영 / 트위터리안 제공


인기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지난 8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라움에서 더블엠 핫섬머 광고 촬영 컷을 깜짝 공개했다.

이날 유난히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영은 멋진 포즈를 취했다. 특히, 화이트톤의 시스루룩 의상이 수영의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섹시함과 여성미를 강조했다.

한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4월 21일 일본서 ‘2013 소녀시대 아레나 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