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비원에이포 / 리트머스, WM 제공


인기 아이돌 그룹 B1A4(비원에이포)가 FT아일랜드에 이어 캐주얼 의류 브랜드 리트머스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

리트머스 관계자는 "B1A4의 톡톡 튀는 개성과 건강한 에너지가 리트머스의 이미지를 잘 대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난 7일 논현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B1A4와 함께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13 S/S ‘Rhythmical’을 테마로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에서 B1A4는 자유분방한 젊은 감성과 스타일리쉬함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B1A4는 현재 모자, 교복, 게임, 스포츠 의류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며, 음료, 아이스크림, 휴대폰 등 여러 건의 광고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어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편, B1A4는 지난 1월 일본 첫 아레나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으로 성료하고 소녀시대를 대신해 3주 연속 MBC 쇼!음악중심의 스페셜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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