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슈니발렌 제공


배우 윤승아가 제과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독일 로텐부르크 지방의 전통 과자로 사랑받고 있는 '슈니발렌'과 윤승아가 손을 잡았다.

공개된 화보 사진 속 윤승아는 양손 가득 과자를 든 채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과자가 담긴 바구니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상큼 발랄한 표정을 지어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출연하는 작품마다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한 윤승아는 화보에서도 러블리한 민소매 원피스부터 화이트 니트 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슈니발렌' 측은 "다양한 토핑으로 스타일과 개성을 한껏 살린 과자 브랜드 '슈니발렌'은 연기부터 진행까지 연예계 여러 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윤승아와 이미지를 전속모델로 기용, 현대인들의 취향을 만족시키며 제과 업계의 새로운 트랜드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윤승아는 온스타일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솔드아웃'을 통해 진행자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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