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키이스트 제공


배우 이현우가 코스메틱 브랜드 '크리니크'의 트러블 케어 국가대표 안티-블레미쉬 모델로 발탁됐다.

이현우는 해당 브랜드 광고 영상에서 순수하고 풋풋한 매력으로 신세대 훈남의 모습을 그리며 여심 공략에 나선다.

김소은과 함께 호흡을 맞춘 크리니크 '그 남자 그 여자의 안티 블레미쉬 30일'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이상형을 발견하고 설레는 첫 만남을 준비하는 스토리로, 광고 촬영 당시 이현우와 김소은의 풋풋한 사랑 연기는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현우는 드라마와 영화 출연 뿐만 아니라 크리니크를 비롯한 광고모델 발탁으로 인해 차세대 스타 아이콘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 광고 관계자는 "출연 작품들에서 보여준 섬세한 감정 표현과 훈훈한 외모로 대중은 물론이고 광고주들에게 역시 호감도가 높은 편이다. 신 한류를 이끌어 갈 자질이 충분하기 때문에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다"라면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이현우는 오는 8월 방영될 SBS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차기작으로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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