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일우 / 매니지먼트 숲 제공


일본에 이어 중화권까지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新 한류스타 정일우가 스마트폰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 시장을 접수했다.

최근 LG전자 ‘옵티머스 LTE II’ 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정일우는 감출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한껏 드러낸 광고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달콤한 눈빛, 슬림하고 우월한 기럭지,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치명적인 옴므파탈로 변신한 정일우는 쉽게 소화하기 힘든 컬러풀 한 정장마저 근사하게 소화해내며 보는 이로 하여금 자동 미소를 짓게 만든다.

촬영 관계자는 “촬영하는 정일우의 모습을 여성 스탭들이 넋을 잃고 바라봤다. 촬영 중에는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드러내다가도 쉬는 시간에는 특유의 꽃미소로 화답해 촬영 현장은 훈훈 그 자체였다”고 밝혔다.

특히 정일우는 광고 모델로써 촬영 시간은 물론 쉬는 시간까지도 옵티머스 LTE II를 손에서 놓지 않으며 직접 사용해보고 체험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한편 정일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이 담긴 ‘옵티머스 LTE II’ 광고는 오는 5월 중순부터 공중파를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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