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팬텍 제공


하반기 최고 기대작 ‘아테네:전쟁의 여신’을 촬영 중인 정우성과 차승원이 신(神)의 질투를 부를 만큼 멋진 비주얼로 신(神)과 정면 대결을 벌여 화제다.

자신들의 스마트한 이미지에 걸맞는 스카이의 신규 출시 스마트폰 ‘베가(Vega, IM-A650S)’의 모델로 참여한 광고 속 내용이 바로 그것.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촬영된 이번 광고는 최강의 스펙과 우수한 디자인의 스마트폰인 ‘베가’를 소유한 인간이 신(神)의 질투를 부른다는 내용으로, 숨 막히는 카리스마를 뿜어 내는 정우성, 차승원과 CG로 사실적으로 처리된 신(神)과의 대결 모습이 감각적으로 연출되었다. 

실제로 촬영 현장에서 정우성과 차승원은 신(神)의 질투를 부를 만큼 스타일리쉬한 검정 수트에 카리스마있는 표정으로 세련된 남성의 수트에서 모티브를 얻어 심미적 미학을 살려 디자인된 ‘베가’의 스케일과 강인한 이미지 그리고 스타일리쉬함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다.

또한, 정우성 편은 ‘베가’의 스마트함과 파워로 무장한 정우성과 ‘베가’를 향한 질투에 불타오르는 남신(男神)과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이 담겨 있고, 차승원 편은‘베가’의 스타일리시함을 대변하는 차승원과 ‘베가’를 탐내는 질투의 여신(女神)과의 정면 대결이 담겨 있다. 

영화 같은 감각적인 영상으로 제작된 ‘베가’광고의 풀 버전은 시리즈 형태로 '안드로이안스 닷컴'에서 추후에 만나볼 수 있고, 특히 정우성, 차승원이 광고촬영과 함께 이탈리아에서 찍은 화보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정우성과 차승원은 이탈리아, 일본 등 총 6개국에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하고 있는 드라마 ‘아테네:전쟁의 여신’을 통해 11월부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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