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LG패션 제공


헤지스 액세서리의 모델 황정음이 1일 오후 신촌의 한 백화점에서 팬미팅을 가졌다.

황정음은 이날 "오랜만에 팬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며 "아직 부족한데 너무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팬들에게 이번 사인회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최근 MBC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종영 후, 연일 상종가를 올리며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황정음은 광고주들이 선호하는 모델 1순위로 꼽히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황정음이 모델로 나선 헤지스 액세서리 온라인 광고는 공식 쇼핑몰에 동시접속자가 약 3만 명 이상이 몰리면서 쇼핑몰이 한 때 다운이 되는 등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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