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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마그네슘 부족 연기? "연상호 감독님의 시번에 따랐다"
구교환이 영화 '군체'에서 남다른 몸짓을 선보인다.
20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군체' 언론시사회가 진행돼 연상호 감독,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참석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구교환은 서영철 역을 맡아 좀비의 시작이 된다. 그는 좀비와 소통하는 액션에 대해 "서영철도 처음 시도한 연구였다. 본인도 처음 겪어본 네트워크 상태다. 얼굴 근육을 온 몸짓으로 거칠게 쓰려했다. 어느 지점에서 통신이 완만해진다고 생각할 때는 깜빡임으로 했고, 세정이와의 전투에서는 더 크게 해봤다. 연상호 감독님이 먼저 시범을 잘 보여주셨다"라고 전했다.
이에 연상호 감독은 "그 액션을 저는 마그네슘 부족 액션이라고 불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군체'는 오는 5월 21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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