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 지창욱과 영화 '군체'에 이어 드라마 '인간X구미호'에서 함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군체'에 이어 '인간X구미호'에서도 호흡을 맞추는 전지현 지창욱 / 사진 : 픽콘DB


6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가 진행돼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참석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


전지현은 생명공학과 교수이자 생존자 그룹 리더 ‘권세정’ 역을 맡아, 둥우리 빌딩 보안팀 직원 ‘최현석’ 역의 지창욱과 생존자 그룹으로 함께 호흡한다. 전지현은 "지창욱은 워낙 조각같이 생기지 않았나. 그런데 성격도 너무 좋다. 그래서 계속 옆에 있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행운인게 다음 작품도 같이 촬영하게 됐다. 좋은 호흡 맞추고 있다"라고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연상호 감독 역시 지창욱에 대해 극찬을 전했다. 연 감독은 "지창욱을 보며 느낀 건 '저렇게 잘생긴 사람이 저렇게 열심히 살아도 되나?'라는 생각으로 반성하게 됐다"라며 "액션 장면을 찍으면 카메라와 액션을 더 동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여러가지가 동원되는데 지창욱과 액션을 찍다보니 어느순간 카메라를 안움직여볼까, 고정시킬까 생각했다. 영화보시면 아시겠지만 카메라 고정하고 지창욱 몸 놀림만으로 하는 롱테이크 액션씬이 있는데 볼만하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전지현과 지창욱은 영화 '군체'에 이어 오는 202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에서도 함께 호흡한다.


한편, 영화 '군체'는 오는 5월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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