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 / 사진 : 픽콘DB


박찬욱 감독이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게 됐다.


26일 다수의 외신은 "박찬욱 감독은 올해 개최되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한국인 감독으로는 최초의 성과다.


칸 영화제의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박찬욱 감독의 독창성, 시각적 연출력, 기묘한 운명을 지닌 남녀의 다층적인 충동을 포착해내는 능력은 현대 영화사에 기억될만한 순간을 선사해왔다"라고 위촉 이유를 밝혔다.


칸 영화제와 박찬욱 감독의 인연은 지난 2004년 영화 '올드보이'부터 시작됐다. 이후 박찬욱 감독의 작품 '박쥐', '아가씨', '헤어질 결심'이 차례로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또한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 '박쥐'로 심사위원상, 그리고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으며 '깐느 박'이라는 애칭도 얻었다.


한편, 박찬욱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제79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남부 도시 칸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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