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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희, 데뷔작 '선덕여왕'? 인성 논란 톱스타 "비슷한 부분 많았다"
배우 겸 가수로 종횡무진 활약하는 강찬희가 영화 '메소드연기'에서 톱스타로 변신한다.
'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극 중 강찬희는 톱스타 ‘정태민’을 맡았다.
강찬희가 맡은 역할은 연말 시상식에서 3관왕을 휩쓰는 톱스타 ‘정태민’. 차기작의 상대 역으로 신인 시절 함께 작업했던 선배 ‘이동휘’(이동휘)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내지만, 사실 과거 그에게 잡도리를 당했던 기억으로 앙심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이동휘’를 끊임없이 자극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와중에도, 메이킹 카메라 앞에서는 사람 좋은 미소로 존경하는 선배라고 치켜세우며 180도 다른 태도를 보이는 이중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어릴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나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 몰입하기 쉬웠고, 특히 혼자 있을 때의 모습이 닮아서 애정이 더 갔다”고 밝혔다.
이에 이기혁 감독은 “열정이 대단하고 현장에서 집중력이 놀라웠다.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배우라 촬영 내내 즐거웠다”며 호평을 전했다.
한편, 강찬희는 2009년 드라마 '선덕여왕'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한 이후, '내 마음이 들리니''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화정''시그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6년 보이그룹 SF9으로 가수로도 데뷔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는 '여신강림''이미테이션''슈룹' '춘화연애담' 등 꾸준히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가며 그룹 활동도 열심히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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