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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손익분기점 돌파…설날 당일 300만 관객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설날 당일인 17일 누적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 달성과 함께 설 연휴 극장가의 압도적인 흥행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전날에는 관객수 537,190명을 동원해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설 연휴 일일 최다관객수를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2026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한국 영화 최초로 그려진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가 전하는 유쾌한 웃음과 가슴 뜨거운 감동으로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은 '왕과 사는 남자'는 폭발적인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300만 관객을 돌파하고 2026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설 연휴를 뜨겁게 물들이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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