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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파반느' 위해 글씨체·젓가락질까지 연기 "글로 꾹꾹 누르며 살아온 사람"
고아성이 영화 '파반느'를 위해 글씨체와 젓가락질까지 연습했음이 전해졌다.
12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점에서 영화 '파반느'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배우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 그리고 이종필 감독이 참석했다.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요한(변요한), 미정(고아성), 경록(문성민)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고아성은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으로부터 숨은 여자 미정 역을 맡았다. 그는 "미정의 글씨가 드러나는 장면이 몇 개가 있다. 미정은 글씨를 어떻게 쓸까 고민했다. 미정은 말보다 글로 꾹꾹 누르며 살아올 것 같았다. 그래서 글씨 한글자 한글자도 반듯하게 자기 마음을 풀어두 듯 쓰는 사람이 아닐까 싶었다. 제가 개인적으로 젓가락질을 두종류할 수있다. 어릴 때 고친 잘못된 젓가락질을 미정 역에 입혀봤다"라고 남다른 노력을 전했다.
한편, 영화 '파반느'는 오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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