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최우식과 공승연이 커플 호흡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9일 서울 CGV 아이파크용산점에서 영화 '넘버원' 언론시사회가 진행돼 배우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그리고 김태용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최우식은 공승연과의 커플 호흡에 대해 만족감을 전했다. 그는 "숨을 쉴 공간에 자주 티키타카가 나온 것 같다. 그래서 어찌보면 쉬웠고 어찌보면 어려웠다. 하나의 말맛을 살려야하니, 감독님이 워낙 대사를 맛깔나게 써주셨는데, 그걸 잘 살리려고 하다보니 욕심도 났다. 거기에 전에 감정이나 후의 감정도 녹여내야해서 같이 하면서 너무 재미있었다. 만약 상대 배우와 호흡이 안 좋았으면 엄청 힘들었을거다. 현장에서 항상 웃고 떠들고, 저희가 감져가는 감정이 어두울 때도 있지만 오히려 하는 말이 밝게 이야기할 때도 있고, 말장난도 하고 해서 그런 걸 잘 녹여내려고한 것 같다"라고 남달랐던 현장 호흡을 전했다.


이에 공승연은 "저도 처음 대본을 봤을 때 어떻게 살리지? 고민이 많았다. 감독님이 한 번 읽어주시면 저희도 찰떡같이 이해하며 감독님따라 말맛을 살리려고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넘버원'은 오는 2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 '줄리엔강♥' 제이제이, 파격 설산 비키니에 드러난 엉덩이 밑 멍 "훈장"
▶ '엄태웅♥' 윤혜진, 슬렌더 몸매에 진심인 '발레여신'…꾸준히 "해야지 뭐"
▶ 트와이스 모모, 감출 수 없는 볼륨감…브라톱 패션에 드러난 완벽 S라인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