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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프로젝트 Y' 이례적 日 동시기 개봉 "관객 반응…궁금증 가득" [픽터뷰]
한소희가 영화 '프로젝트 Y'가 일본에서 동시개봉하는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프로젝트 Y'에서 미선 역을 맡은 한소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프로젝트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지난 13일 한소희는 1박 2일 동안 일본에 방문해 영화 '프로젝트 Y'의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했다. 통상적으로 일본에서 한국 영화는 국내 개봉 이후 6개월 또는 1년 후에 개봉을 진행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프로젝트 Y'는 이례적으로 동시기인 1월 23일 극장 개봉을 확정하며 '프로젝트 Y'의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일본 방문과 관련, 한소희는 인터뷰에서 "진짜 좋았다"라며 양손에 '엄지 척' 포즈로 현장을 미소짓게 했다. 그는 "제가 태어나서 일과 팬미팅으로 일본에 4~5번 방문했는데, 작품으로 찾아뵌 것은 처음이었다"라며 "상영 전에 일본 관객 분들을 만났다. 그 분들이 어떻게 보실지 감독 안 온다. 궁금증만 가득 안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어떻게 보실지 궁금하다"라고 당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나라 영화가 불경기라고 하는데, 일본에서 동시기 개봉할 수 있어 감사하다. 이번 기회로 한국영화를 해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그걸로 만족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소희만이 가능한 아이코닉한 표현부터, 짙은 감성과 강렬한 액션까지 담겨있는 영화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한국에서 개봉하며, 일본에서는 23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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