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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페그 "미션 임파서블'은 내 인생에서 너무나 큰 의미"
사이먼 페그가 자신에게 '미션 임파서블'이 어떤 의미인지 언급했다.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을 비롯해 톰 크루즈,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크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참석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사이먼 페그는 IMF의 전문 요원이자 전략가 '벤지 던'으로 활약한다.
2006년 '미션 임파서블3'부터 여섯 편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이먼 페그는 시리즈에 대한 굳은 애정을 전했다.
그는 "'미션 임파서블'은 제 인생의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했다. 너무나 큰 의미다. 저는 이 순간을 절대 능가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한다. 점점 능력치도 올라가고 경험도 풍부해졌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오는 17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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