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민주 인스타그램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6일 김민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 BIFF"라는 글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모습 등을 공개했다. 김민주는 오는 11월 6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청설' 홍보를 위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사진 속 김민주는 네이비 색상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특히 머리는 곱게 땋아 하나로 묶은 모습으로 그의 청순한 비주얼이 더욱 돋보이게 만들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했다.

한편 대만을 넘어 대한민국까지 로맨스 영화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동명의 레전드 로맨스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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