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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수녀복 입은 모습 어떨까…"시작 '검은 수녀들'"
송혜교가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 시작 소식을 전했다.
28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작 '검은 수녀들'"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검은 수녀들'은 송혜교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이후 차기작으로 선택한 작품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검은 수녀들'이라는 글씨가 선명하게 새겨진 엔틱한 분위기의 시나리오가 담긴 사진으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15년 개봉해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며 544만 관객을 사로잡은 '검은 사제들' 의 두 번째 이야기로 배우 송혜교를 비롯해 전여빈, 이진욱, 허준호, 문우진까지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캐스팅 라인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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