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 스카스가드가 내한한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영화 '듄: 파트2'의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4인의 주역들과 드니 빌뇌브 감독이 참석했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스텔란 스카스가드는 권력을 위해서라면 어떤 악한 일이든 가리지 않고 행하는 하코넨 남작 역을 맡았다. 그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소감에 한국 음식을 언급했다. 그는 "한국에 처음왔는데 한국 음식 너무 좋아한다. 너무 짧은 3일이라는 일정이라 슬프게 생각한다. 계속 먹어야 한다. 최대한 먹을 수 있을정도로 먹어야한다"라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했다.

한편, '듄: 파트2'는 오는 2월 28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 서동주, 가슴을 숙이지 마요…시선둘 곳 없는 숨멎 볼륨감
▶ 르세라핌 사쿠라, 셔츠 풀어헤치고 브라톱만…꽉찬 볼륨감
▶ 트와이스 모모, 더 자극적인 실루엣→아찔한 가슴골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