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인드마크,CJ ENM


강하늘, 정소민 주연의 영화 '30일'을 향한 관객들의 사랑이 개봉 2주차에도 이어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말 박스오피스(13일~15일) 1~3위에는 영화 '30일', '화란', '천박사 퇴마연구소: 설경의 비밀' 순으로 올랐다.

강하늘, 정소민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30일'은 주말 동안 31만 4,610명이라는 압도적인 관객수로 1위에 올랐다. 현재 누적관객수는 121만 296명. '30일'은 이혼을 앞두고 동반 기억상실증에 걸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이야기를 담았다.

송중기의 누아르 도전이 담긴 영화 '화란'은 주말 동안 8만 7,712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며 누적관객수 16만 6,828명을 기록했다.

강동원, 이동휘, 이솜, 김종수 등이 열연한 '천박사 퇴마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5만 8,824명의 주말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며 3위에 올랐다. 현재 누적관객수는 185만 361명.

한편, 주말 박스오피스 4~10위에는 영화 '1947 보스톤', '화사한 그녀', '퍼피구조대: 더 마이티 무비', '크리에이터', '더 넌2', '사나: 저주의 아이', '기억해, 우리가 사랑한 시간' 순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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