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호두앤유 인스타그램


이선균의 남다른 스트라이프 사랑이 웃음을 더한다.

21일 호두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 사진이 도착했습니다. '제22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개막식을 장식한 이선균 배우. 뉴요커 조나단은 오늘도 열일ing"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선균이 영화 '킬링로맨스'를 연출한 이원석 감독과 함께 포토월에서 '여래바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이선균은 상하의 모두 스트라이프인 패션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킬링로맨스'는 연예계를 떠난 톱스타 여래(이하늬)가 부자이지만 강압적인 남편 조나단(이선균)을 벗어나려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 '여래바래' 포즈는 극 중 톱스타 여래의 팬클럽을 상징하는 모습.

한편, '킬링로맨스'는 '제22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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