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범죄도시3'의 뜨거운 인기가 관객수로 입증됐다.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범죄도시3'이다.

영화 '범죄도시3'가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6월 10일(토) 일일 관객수 574,068명, 11일(일) 일일 관객수 481,453명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7,782,862명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같은 수치는 전편 '범죄도시2'가 개봉 2주차 일요일(5/29) 누적 관객수 6,546,674명을 동원한 기록을 넘는 수치로 전편 흥행 및 입소문을 모두 뛰어넘는 흥행 돌풍을 일으킨 셈이다. 또한 '범죄도시'(2017)의 최종 관객수인 688만 546명의 기록을 넘어선 기록이기도 하다.

한편,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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